// 부국철강, 이낙연 관련주인가? - 36.5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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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철강은 1976년 설립된 회사다.

부국철강은 열연과 냉연코일을 강판이나 강관, 성형제품으로 가공한 후에 자동차나 가전 그리고 건설사에 판매하는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다.

광주와 익산, 순천에 공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부국철강은 이낙연 관련주로도 테마가 형성되어 있다.

부국철강의 주가는 2021년 3월 17일 기준 4085원으로, 전일대비 15원 상승했다.

이날 철강, 금속 섹터의 등락률이 -1.68퍼센트인것을 고려해봤을때, 선방한듯 하다.

월봉상으로 7월 말의 고점 이후 계속 미끄러져 내려왔가 다시 반등하는듯 하다.

주봉을 보면 더 그럴듯하다.

120선을 터치하면서 반등을 위해 다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랄까?

일봉은 어떨까?

21년 2월 1일의 저점이후 1파가 생성된 모습을 보인다.

아마 여기서 상승하면 4479원대가 저항선이 될 것으로 보이고, 하락하면 아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5일선의 지지를 확인한 후 진입하는것이 좋아보인다.

외인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보인다. 끼를 보일듯한 종목이다.

부국철강의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다.

 

 

 

 

이 글은 매수추천도 종목권유도 아닙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세한 투자는 본인의 재무담당자와 상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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